혼연일체 최강두산 !두산베어스 포스트 시즌 캠페인 2013

Updated

2015.12.11

2013년 10월 서울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 Doosan Bears 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두산 프로 야구단은 2013년 포스트 시즌 캠페인을 ‘혼연일체 최강두산 渾然一體 最强斗山’ 으로 선정하여, 다양한 매체를 통한 두산 베어스만의 아이덴터티 Identity 를 새롭게 기획하였습니다. 토스터는 이번 두산 베어스 포스트 시즌 캠페인 2013의 전체 디자인 컨셉을 기획하고 다양한 형태의 인쇄 및 출력물들을 디자인하였습니다.


BX Plan

N2Shot


BX Design

Toaster


Calligraphy


Publication


Category

Identity 01Placard Design

두산베어스 포스트 시즌 2013 주요 컨셉 디자인. 잠실야구장 내 외부에는 전광판과 플래카드의 형태로 디스플레이 되었다.

Identity 02Calligraphy

‘혼연일체 최강두산 渾然一體 最强斗山’ 슬로건은 캘리그래퍼 Callygrapher 김희영 작가가 국문, 영문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이러한 캘리그래피 디자인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플래카드를 디자인하였습니다.

2013.10.8Semi PlayoffNexen vs Doosan

2013 한국야쿠르트 7even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10월8일 넥센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준 플레이오프 경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넥센의 홈구장인 목동에서 열린 준 플레이오프 1, 2차전 패배로 인해 두산 베어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늠하기 힘든 상황에서 3차전을 잠실 야구장에서 맞이하였습니다. 두산베어스는 이 3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연속으로 3경기를 넥센에게 승리하여 정기시즌 2위팀인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 참가하게 됩니다.

| 보도자료 | ‘역전기원’ 두산, 응원 준비에만 1억원 통큰 투자

두산이 포스트시즌 건투를 빌며 통 크게 1억원을 투자했다. 두산은 11일 잠실구장으로 넥센을 초대해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렀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이후 야심차게 준비해왔던 응원 이벤트가 이날 모두 등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형 플래카드다. ‘혼연일체 최강두산’이라는 문구를 한글과 한자로 각각 써넣은 플래카드로 다양한 크기로 제작돼 야구장 곳곳에 걸렸다. 야구장 중앙 출입구와 좌·우측에 각각 위치한 매표소 앞에는 초대형 플래카드가 걸려있고, 경기 중 1루 내야석과 외야석에서는 대형 현수막을 펼쳐 응원했다.

야구장 지붕 아래에도 20개 이상, 외야에도 17개를 각각 걸어놓고 응원단 곳곳에 등장하는 깃발까지 계산하면 총 몇 개인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야구장 전체를 두산의 기(氣)로 감쌌다. 플래카드 제작에만 무려 4000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경기 전과 경기 중간 클리닝타임 등에 두산을 응원하는 영상물도 제작했다. 플래카드와 영상물을 주축으로 각종 응원 준비에 소요된 비용은 총 1억원이다.

벼랑 끝에 몰린 채 경기에 나선 두산 선수들도 구단의 응원 준비에 전의를 불태웠다. 이날 야구장으로 출근하다 외부에 걸린 초대형 플래카드를 본 두산 홍성흔은 “절대로 오늘 한 경기로 끝나면 안 되겠다”고 이를 꽉 물었다. 두산은 앞서 목동구장에서 치른 1·2차전을 모두 졌다. 벼랑 끝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 상태로 이번 포스트시즌 첫 홈 경기를 시작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당연히 시리즈를 길게 보고 열심히 준비했다. 준비한 것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두산의 대역전을 기원했다.

출처 : 스포츠경향